아이의 행복을 실현하는 밝은 미래,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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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영유아·부모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지원 기관으로 전국에 140곳이 있다.
공통 부모교육은 건강한 부모 역할 지원, 건강한 부모·자녀 체험활동, 부모 역할 어려움을 주제로 예비 부모와 영유아기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과목은 ▲ 포괄적 양육 정보 안내 ▲ 부모의 긍정적 자아 존중감 ▲ 자녀와 대화법 ▲ 가족에 대한 인식과 협력 ▲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집 ▲ 영유아 기질 이해 ▲ 부모·자녀 체험 활동 ▲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 12개다.
보호자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교육 외에도 어린이집·유치원·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온라인 교육이 병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별 누리집, 전화,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부모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보호자가 양육의 주체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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