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행복을 실현하는 밝은 미래, 남원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위기 임신 보호출산제' 시행 후 2년 동안 상담을 받은 임산부 중 409명은 원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19일 보호출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이런 결과를 소개하며 "위기 임산부에 대한 공적 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보호출산제는 위기 임산부가 가명으로 진료·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가정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